
[PEDIEN] 진주시의 대표적인 복합 산림휴양 시설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올해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을 조기 돌파하는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연간 방문객 수 60만 명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이자, 2018년 개장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명을 달성한 성과이다.
이러한 기록적인 성과는 '지방정원' 등록과 함께 개최된 '진주 정원박람회', '수국수국 페스티벌' 등 차별화된 정원 및 산림 콘텐츠가 성공적으로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 4월 지방정원 등록을 통해 정원문화의 가치를 높인 데 이어, 6월에 연이어 열린 정원박람회와 수국 축제는 각각 4일간 19만 명, 11일간 45만 명이라는 폭발적인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을 견인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숲 정원, 자연휴양림, 우드랜드, 산림 레포츠 단지, 작가 정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산림휴양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정원과 계절 꽃, 화려한 야간경관, 다채로운 문화 공연, 풍성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다. 이러한 4계절 축제와 산림치유, 목공 체험, 산림 레포츠 등 다채로운 산림 복지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체험, 치유를 동시에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진주시는 연간 방문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공식 SNS에서 추첨을 통해 7명에게 10월 3일 글램핑장 1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가을 정취 속에서 글램핑과 소규모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얻게 된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정원문화와 산림 복지를 융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계절별 축제와 문화 행사, 산림 휴양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여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정원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모든 성과는 방문객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계절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274만 명을 기록하며 300만 명 돌파를 앞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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