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완산동 지사협, ‘해피 무비데이’ 행사 추진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 나눔 프로젝트 '해피 무비데이'를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 활동 일환으로 완산지역아동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된다.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난 11일, 협의체 위원들은 아동센터의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영화관을 찾았다. 최신 개봉작을 관람하며 아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영화에 몰입했고, 곳곳에서 웃음꽃이 피어났다. 함께한 관계자들 역시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공유했다.

정향순 완산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준 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언제나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무현 완산동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문화복지의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행복한 하루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는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