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 정책의 방향을 설정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 팀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0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 분야 민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중장기 사회보장정책의 비전을 제시하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는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실무분과에서 실시한 표적집단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복지 현안과 주민들의 실제적인 필요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구체적인 세부 사업 구성 방안과 추진 전략, 그리고 향후 사회보장정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영천시 사회보장정책의 미래를 그리는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의 다채로운 복지 수요를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이 실제로 효능을 느낄 수 있는 계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앞으로 주민 의견 수렴 절차와 중간 보고회, 최종 보고회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에 부합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하여 시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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