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학교, 제7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개최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도립대학교가 오는 7월 14일 오후 3시, 대학 이노베이션센터 1층에서 ‘제7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야기가 있는 바이올린 연주회’라는 주제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김빛날윤미를 초청해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클래식 음악과 함께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연주와 더불어 음악에 담긴 깊은 의미와 연주자의 생생한 경험을 풀어내는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시민들도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구성이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매년 개최하며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인문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포럼은 음악을 통해 지역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을 얻고, 음악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종 총장은 “앞으로도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대학으로서 문화·예술과 인문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