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구군가족센터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꽃청춘은 지금부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4월부터 7월 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꽃청춘은 지금부터'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줄이고 신체적, 정서적, 인지적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노래 부르기, 보드게임, 꽃 그림 그리기, 트레이 만들기, 기억력 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한편,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매 회기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양구군가족센터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신체·정서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하반기에도 8월부터 10월까지 동일한 프로그램을 10회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양구군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꽃청춘은 지금부터'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후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더욱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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