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가 지역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안동형 일자리'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7월 8일 국립안동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에서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및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안동시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중 유급 근로자 1명 이상을 고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2026년까지 유급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50만원의 인건비가 최대 12개월간 지원된다.
협약식에는 총 18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는 이번 지원이 사회적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사회적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안동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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