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5개월간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관련 조직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사업은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의 예산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업은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추가 모집하며, 대상은 관내 마을기업, 협동조합 및 고용 규모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인건비, 사업주 부담 4대 보험료, 운영비, 멘토 수당 등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 모집은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4대 보험 미가입자여야 한다. 사업 참여 기간 동안 안동시에 거주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7월 말부터 약 5개월간 주 40시간 근무하며 다양한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월 최대 234만원의 인건비가 지급된다. 또한, 직무 교육과 현직자 멘토링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메일로, 청년은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실무 경험과 직무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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