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팝업홍보관 운영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는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팝업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일 정상이 선택한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을 주제로 진행됐다.

홍보관은 최근 한일 정상회담이 개최되고 양국 정상이 함께 관람했던 하회선유줄불놀이를 중심으로 안동이 가진 전통문화의 품격과 세계적인 상징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헴프 산업, 안동소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안동시 대표 SNS 채널인 '마카다안동' 구독 이벤트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해시태그 참여 이벤트는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안동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안동에 대한 관심을 실질적인 기부 참여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 홍보관 운영이 한일 정상회담과 선유줄불놀이로 주목받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도시 품격을 집약적으로 알리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문체부 지정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안동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