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이 지역 내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여성회관 요리실에는 자녀 둘 이상을 둔 25가정이 모여 ‘마카롱 만들기’ 체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육아 정보 공유와 가족 간 소통의 장을 열고,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형형색색의 마카롱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모와 자녀가 협력하여 달콤한 간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웃음꽃이 피어났다.
체험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마카롱을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며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이런 가족 체험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산에 대응하고 가족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자녀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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