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 매포읍이 인구 감소라는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매포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관내 주요 기업체 기숙사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전입신고'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직장 생활로 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실거주자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포읍 민원재무팀은 성신양회와 한일시멘트 기숙사를 차례로 방문하며 전입신고 절차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해 간편하게 주소 이전을 할 수 있는 '정부24' 비대면 전입신고 방법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며 근로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는 행정 편의를 높여 전입률을 제고하려는 복안이다.
또한, 단양군이 제공하는 전입 장려금과 각종 복지 혜택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관내에 실제 거주하는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전입 동참을 독려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매포읍 관계자는 “기업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성장은 함께 가야 한다”며, “관내에 실제 거주하는 직원들의 전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러한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가 필요한 기업체나 단체는 언제든 매포읍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이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