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한지형 단양마늘 특판행사 개최 (단양군 제공)



[PEDIEN] 단양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한지형 단양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대규모 특판행사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농협 충북유통 하나로마트에서 진행되며, 총 3,500접 규모의 마늘 판매를 목표로 한다.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단양군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농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단양군지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단양마늘 홍보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특판행사는 청주권 소비자들이 단양의 명품 마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의 석회암 지대 비옥한 토양과 큰 일교차라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자란 한지형 단양마늘은 알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며, 특유의 맛과 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양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한지형 단양마늘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단양마늘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역 농산물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안정화를 도모하려는 단양군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