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경기도교육청 멘토링 공모사업 '진·로·온'의 시작을 알리는 결연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7월 4일 포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학생 멘토와 진로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멘티가 처음으로 만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자리였다.
'진·로·온' 사업은 학교와 유관 기관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를 1대1로 연결해, 개인별 맞춤 진로 코칭과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궁극적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폭넓은 진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날 결연식에는 대학생 멘토 10명과 청소년 멘티 10명이 참석했다. 위촉식과 윤리 서약식에 이어 진행된 관계 형성 활동에서 멘토와 멘티는 서로를 알아가고 신뢰를 쌓으며 멘토링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시작을 다짐했다.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고 앞으로의 활동 목표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관계 형성이 이루어졌다.
이소영 의왕시진로지원센터 담당자는 "앞으로 청소년들이 폭넓은 진로 체험과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진·로·온' 멘토링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진·로·온' 멘토링 사업은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1대1 진로 멘토링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진로 체험처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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