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문화품질인증’획득 (용인도시공사 제공)



[PEDIEN] 용인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용인조정경기장 공중화장실이 한국화장실협회로부터 화장실 문화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화장실협회 인증위원회가 위생, 안전, 접근성, 서비스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우수 시설에 부여하는 제도다.

기흥호수공원 내에 위치한 용인조정경기장 화장실은 평소 공원 이용객과 각종 행사 방문객으로 인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공공시설이다. 용인도시공사는 이곳의 환경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먼저 상시형 불법 카메라 탐지기를 설치하고 상주 근로자를 배치하는 등 범죄 예방 시스템을 강화했다. 또한 QR 코드 기반의 스마트 민원 서비스를 도입하여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용인조정경기장 공중화장실은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 그리고 신속한 민원 처리 시스템을 갖춘 우수 시설로 인정받았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