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시청



[PEDIEN] 화성특례시가 ‘2026년 화성특례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내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에 나섰다. 지난 7월 6일 동탄2인큐베이팅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하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사회적경제로 잇는 화성형 기본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기념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임신화 화성사회적경제네트워크 이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 하이라이트였던 토크콘서트에서는 임신화 이사장의 사회로 강민수 한국사회연대경제 상임이사, 김홍길 미래가치와 레질리언스 대표, 장지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사무총장, 문조성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이 참여했다. 이들은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을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는 참석자들에게 사회적경제의 중요성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기념식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9월 12일에는 동탄호수공원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사회적경제 주간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나눔장터에서는 사회적경제 제품 판매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이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지역 사회에 널리 퍼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회적경제기업, 시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하여 ‘화성형 기본사회’를 실현하는 튼튼한 기반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