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나눔 우체국’ 나눔 인증서 전달식 개최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시 용천초등학교가 교내에서 진행한 ‘행복 나눔 우체국’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 사업은 용인시 학교사회복지 5개교 공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동참하여 495점의 기부 물품을 용인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용천초는 나눔 의식 고취와 기부 문화 형성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각 가정에서 물품을 하나씩 모으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인성 교육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지난 7월 6일, 이러한 나눔 실천에 대한 인증서 전달식이 교내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복 나눔 우체국’ 사업은 일상 속 작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이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한 6학년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마음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희균 용천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실천한 나눔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학교는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