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오는 7월 6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초·중학생 1100명을 대상으로 '2026 올래캠퍼스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과정 실현을 목표로 한다.
올래캠퍼스 나들이는 의정부공유학교 올래캠퍼스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브릿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공유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학생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초등학생은 7월 13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공유학교 올래캠퍼스에서 1일 6차시 과정의 체험 중심 교육활동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학교 단위로 캠퍼스를 방문하여 △샌드아트 △목공 △창의미술 △카페음료 △요리 △AI 크리에이터 △엔트리 AI 코딩 △통기타 △합창 △가야금 △소금 △타악 △해금 등 문화예술, 진로, 디지털 분야의 폭넓은 선택형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교육 참여를 위해 강사, 재료, 악기 지원은 물론, 캠퍼스 이동 차량과 중식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서권호 교육장은 “올래캠퍼스 나들이는 학교 교육과정을 지역사회 교육자원과 연결해 학생들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공유학교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미래 역량 함양을 지원하며 모두가 성장하는 지역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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