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지역 청소년과 함께하는 ‘백은별 작가와의 만남’ 운영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오는 24일 진접도서관에서 지역 중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백은별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협력하여 청소년의 독서 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작가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백은별 작가는 대표작 ‘시한부’와 ‘윤슬의 바다’로 청소년 독자층의 깊은 공감을 얻고 있는 인물이다.

백 작가는 ‘나는 어떻게 작가가 되었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작품 집필 계기와 꿈을 향한 도전 과정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에 학교도서관에서 독후 활동을 진행했으며, 강연 후에는 작가와 함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남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서관운영2과장은 “청소년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책을 매개로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도서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의 독서 역량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