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성남시의회 첫 임시회 개회, 더불어민주당 강상태 의장, 정연화 부의장 선출 (성남시 제공)



[PEDIEN] 제10대 성남시의회가 6일 개회한 제311회 임시회를 통해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문을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장단 선출을 시작으로 향후 원구성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된 의장 및 부의장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상태 의원이 신임 의장으로, 정연화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이는 제10대 성남시의회가 시민들의 기대 속에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순간으로 평가된다.

성남시의회는 남은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위원 구성, 의석 배치 등 원구성 관련 제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협의회 최종성 대표의원은 "제10대 성남시의회가 시민의 기대 속에 첫발을 내디딘 만큼, 남은 임시회 기간에도 양당이 책임 있는 자세로 원구성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향후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회 운영을 약속했다.

민주당협의회는 원구성 전 과정에 걸쳐 합리적인 협의와 책임 있는 자세를 견지하며, 민생 안정에 기여하는 의회 운영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새로운 의장단과 함께 성남시의회가 어떤 의정 활동을 펼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