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돕는 '스마트 건강체험관'을 두 곳에서 운영한다.
광명시보건소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손쉽게 측정하고 맞춤형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 체험관을 통해 시민들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 3층과 소하도서관 1층에 마련된 스마트 건강체험관은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한 체험관은 체지방 측정기와 체력 측정·운동 가이드 장비를 갖추고 평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는 무인으로, 이후 오후 6시까지는 관리 인력이 상주하는 유인 형태로 운영된다.
소하도서관 체험관은 혈압계, 신장계, 체지방 측정기, 마음 건강 측정기, 체력 측정·운동 가이드, 스마트 걷기 키오스크, 심폐소생술 교육 장비 등 더욱 다채로운 건강 측정 및 체험 장비를 구비했다. 이곳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연다.
두 곳 모두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하며, 기관 사정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스마트 건강체험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쉽게 확인하고 건강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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