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의료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 강화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의료원이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영월의료원 공공의료협력팀은 지난 6월 23일 영월관광센터에서 2026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원외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월, 평창, 정선 지역의 유관기관 실무위원 15명이 참석해 퇴원환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자체 개발한 통합돌봄 선별 평가표를 실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중심으로 유연하게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환자 정보 공유와 의뢰·회신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의료 연계망 플랫폼 활용 방안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연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공적 지원이 어려운 대상자에 대해서는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 이웃들' 사업 등 민간자원과 연계해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들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연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