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물야면 족구 동호인들이 전국 무대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물야족구회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안동시에서 개최된 ‘제5회 안동시장기 전국 족구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스포츠의 위상을 높였다.
대한민국족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부터 일반 동호인까지, 족구를 사랑하는 실력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전국 생활체육 축제로 진행됐다.
물야족구회는 이번 대회에서 매 경기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이러한 경기력은 결국 결승전까지 이어져 최종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했다.
김영대 물야족구회 회장은 “모든 회원이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족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 하나로 뭉쳐 꾸준히 연습해 온 결과가 우승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함께 땀 흘린 선수들과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면민들께 이 영광을 돌린다”고 덧붙였다.
조은경 물야면장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일 같이 땀 흘리며 연습에 매진해 값진 결실을 거둔 물야족구회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우승은 단순한 승리를 넘어 우리 면민의 단합된 힘과 열정을 전국에 알린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물야면은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지역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스포츠 활동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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