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보은군이 민선9기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담은 군정비전과 6대 군정방침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 25일 열린 군정조정위원회는 민선8기 정책의 연속성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군정 비전은 기존과 동일하게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민선8기에서 다져온 성장 기반 위에 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다.
민선9기 군정 방침은 △활력있는 경제도시 △선도하는 농업·농촌 △매력있는 스포츠·관광 △빈틈없는 안전·복지 △미래를 여는 교육 △살고싶은 정주환경 등 6개 분야로 구체화됐다. 새롭게 정비된 방침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성장 전략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균형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군은 경제, 농업, 관광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복지, 교육, 정주 여건을 함께 강화해 지속 가능한 도시형 농촌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건설, 구병산 관광지 개발, 스마트농업 육성,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등 핵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생활 인구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선9기는 지난 4년간 다져온 성장의 기반을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완성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경제 성장의 결실이 군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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