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교통장애인경북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캠페인'이 상주시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은 경북 지역 내 19개 시·군을 순회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통해 장애 발생률을 낮추고,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상주시청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경북순례단원과 유관 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교통안전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후 순례단은 홍보 방송 차량 5대를 이용해 상주시 일대 주요 도로를 돌며 카퍼레이드를 펼쳤다. 이 퍼레이드를 통해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과 장애인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상철 상주부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한 단계 높이고, 배려와 존중이 넘치는 교통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교통사고 및 교통장애인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회 전체의 노력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