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청북도 친환경농업의 현재를 조망하고 미래를 결의하는 '제8회 충청북도 친환경농업인대회'가 지난 6월 26일 진천군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사)충청북도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하고 (사)진천군친환경농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11개 시군에서 모인 600여 명의 친환경농업인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지속가능한 미래와 탄소중립 실천, 미래세대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 그리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가치 확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뜨거운 결의를 다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후위기 시대에 친환경농업이 갖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충북 친환경농업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친환경농업은 우리 농업이 나아가야 할 선택이 아닌 필수의 길이며, 미래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소중한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충북 친환경농업이 지속 가능한 농업의 중심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친환경농업인 상호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