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는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7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을 앞두고 진행되는 지방세 시스템의 데이터 변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신고 납부 기한이 도래했던 모든 세목은 이제 일괄적으로 7월 3일까지 신고 및 납부가 가능하다.

특히, 당초 6월 30일이 납부 마감일이었던 자동차세 역시 이번 연장 조치에 포함되어 납세자들이 여유를 가지고 세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되었다.

위창성 상주시 세정과장은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한다”며,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SNS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직원들은 납세자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