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이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6월 24일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군 문화관광해설사 11명이 참여했다. 급변하는 관광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봉화군이 가진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교육 과정은 △2026년 관광 트렌드와 해설사의 역할 재정립 △민원 응대 실무 및 봉화 관광 자원 스토리텔링 재구성 △V-train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등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해설 시나리오를 직접 작성하고 연습하는 실전 중심의 방식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관광객들의 요구가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대상별 맞춤 해설 전략을 공유하고 해설사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집중했다. 봉화군 특화 관광 자원인 V-train과 K-베트남밸리 등을 중심으로 해설 내용을 재구성하고, 주요 관광 자원 간 연계 해설 방안을 논의하며 봉화만의 차별화된 관광해설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봉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첫인상을 심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해설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려 봉화 관광의 품격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문화관광해설사의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해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관리·지원 체계를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 또한, K-베트남밸리, V-train,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지역 대표 관광 자원과 연계한 해설 콘텐츠를 꾸준히 발전시켜 봉화 관광의 만족도와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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