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재배 농가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분화용 방울토마토 우량종자 2품종 4만립을 공급한다. 이는 공간 활용성이 높고 치유농업 및 체험·교육용 작물로 가치가 큰 소형 품종 토마토 종자 보급을 통해 관련 분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성한 '보고파'와 '보고파노랑'으로, 각각 2만립씩 총 4만립이 제공된다. 이들 품종은 초장이 짧아 소형 재배가 가능하며, 이는 좁은 공간에서도 효과적인 재배를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치유농업이나 학교 현장에서의 체험·교육용 작물로서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종자 신청은 공급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법인·단체, 재배 농가 등 누구나 가능하다. 공공기관은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에 직접 공문을 제출하면 된다. 법인·단체 및 재배 농가는 소속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 절차를 거친 후 공문을 제출하면 분양받을 수 있다.
안정호 과채연구소 토마토팀장은 “분화용 토마토 우량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하여 재배 농가뿐만 아니라 교육·체험 현장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종자 공급을 넘어, 지역 농업 발전과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충족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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