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국가유공자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보훈 가족 찾아 감사 전해 (예산군 제공)



[PEDIEN]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예산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을 직접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은 이달 한 달간 '보훈 가족 위문 기간'을 운영하며 관내 보훈 가족 50가구를 대상으로 군수와 읍면장이 직접 위문 활동을 펼쳤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산읍에 거주하는 한 전상군경 유족 가정을 방문해 직접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위문품은 예산사랑상품권 5만원과 충청남도에서 지원하는 온누리상품권 5만원 등 총 1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태극기로 구성되었다.

이 자리에서 최재구 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 보훈 가족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고 말하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보훈 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예산군은 이번 보훈 가족 위문을 비롯해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현충 시설 정비 등 다양한 보훈 선양사업을 추진하며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