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동 경로당 신바람 프로젝트 성황리 마무리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원인동이 지난 두 달간 추진해 온 '원인동 경로당 신바람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젝트는 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관 협동으로 진행되었으며, 노후화된 경로당 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지역 내 경로당 6곳을 대상으로 에어컨, 선풍기, 냉장고 등 주요 가전제품의 청소와 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전반적인 생활 환경 정비 활동도 함께 추진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냉방기기의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냉방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청소하기 어려웠던 에어컨과 냉장고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리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경로당이 한층 밝고 시원해진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국량 원인동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경로당 환경개선은 물론 어르신들의 만족도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