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삼척 수소특화단지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차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29일, 도 제2청사 글로벌관에서 열린 이번 위원회는 지난 1차 회의에서 논의된 기업 유치 및 연구개발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고, 현재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위원회는 특화단지 입주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발굴에 집중했다. 현재 진행 중인 기업 유치 활동과 기관별 지원 현황을 공유하며,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입주 여건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특례 발굴과 규제 개선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제약 없는 사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지난 회의에서 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한 연구개발 과제들과 특화단지 간의 연계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사업 추진 계획을 구체화했다.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위원회는 기업 입주와 연구개발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특화단지 발전 방안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입주 여건을 조성하고, 강원 수소특화단지가 국내 수소 저장·운송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분과위원회는 학계·산업계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되어 총괄기반, 연구개발, 기업혁신·인력양성 등 3개 분과 체계로 특화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