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환경정화 활동 실시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지역 사회 환경 개선에 나섰다. 지난 5월 27일에 이어 6월 24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기주도 프로그램 '오늘을 줍다'의 일환으로 홍성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일상 속에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기주도적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홍성군 지역의 도로와 공원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를 통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직접 기여하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앞으로 일상생활에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등 환경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환경보전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고, 환경보호 실천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자기주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평등가족부와 홍성군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현재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 체험 활동, 자기주도 활동, 캠프, 생활 지원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