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직원 행정역량 강화 위한 ‘예산·회계 맞춤형 교육’ 실시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가 직원들의 예산·회계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예산·회계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시청 및 산하 공공기관 직원 25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회계·계약 분야와 예산·재정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이해도를 이끌어냈다.

첫날인 16일에는 공공계약연구원 한길옥 부원장이 강사로 나서 지방회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계 지출의 기본 개념과 절차, 지방계약 실무 전반을 강의했다. 특히 계약의 종류와 절차, 사업 담당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계약 실무 사항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알기 쉬운 화성시 재정' 교육이 진행됐다. 다년간 화성시 예산 업무를 담당했던 병점구 자치행정과장이 강사로 나서 화성시 재정 현황과 예산 업무 추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전문 강사인 지방재정운영지원단 재정교육팀 임수정 부장이 예산 편성 및 관리 등 시스템 활용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예산 업무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이광훈 재정국장은 "예산과 회계는 시민에게 제공되는 모든 행정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핵심 분야"라며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급변하는 재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특례시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예산·회계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재정업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