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 원곡면에서 주민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원곡면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명랑운동회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은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했던 낚시게임부터 시작해, 애드벌룬 굴리기, 사다리기차 릴레이 등 협동심과 단합력을 요하는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마을 간의 선의의 경쟁도 눈길을 끌었다.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사다리기차 릴레이에서는 반제리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형 공을 굴리며 단합력을 뽐낸 애드벌룬 굴리기 게임에서는 산하리가 우승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원곡면 체육회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질서정연한 주민들의 협조 덕분에 행사 당일 기상 악화에도 불구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
이동훈 원곡면 체육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500여 명의 원곡면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보여준 주민들의 단합된 힘이 원곡면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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