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가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시원한 열무김치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지난 20일, 양주골 김치 체험 박물관에서는 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 주관으로 김치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날 봉사자들은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희망풍차 결연세대 95곳과 기타 취약계층 105곳, 총 200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그 의미를 더했다.
홍미선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 회장은 주말에도 행사에 참여한 봉사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김치 나눔이 이웃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봉사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