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부평2동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호명사 앞 일대 화단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장마철 토사 유출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여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호명사 앞 화단은 비가 오거나 장마철이 되면 흙이 도로로 흘러내려 주민들의 통행에 큰 불편을 야기해왔다. 이러한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날 화단 조성 사업에는 부평2동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풍물단 등 지역 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환경공무관과 공무원들도 힘을 보태 민·관이 협력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었다.
조권성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평소 느끼던 불편함을 우리 손으로 직접 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식일 통장자율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주민과 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곳이 나비가 돌아오는 아름다운 화단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가꾸기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나비가 돌아오는 부평2동 아름다운 화단 조성’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부평2동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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