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도로명주소 체험교육 실시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도로명주소 체험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6월 17일, 공도우미린어린이집 5~7세 원아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애니메이션 시청과 직접 건물번호판을 꾸미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일상생활 속 도로명주소의 의미와 구성 원리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건물번호판을 꾸미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한껏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단순 암기가 아닌 체험을 통해 원리를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형 체험 활동은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단순히 외우는 것을 넘어, 체험을 통해 원리를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로명주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