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3동 자유총연맹, ‘1단1로’ 성마을경로당에 따뜻한 정 전달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한국자유총연맹이 때 이른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자유총연맹 구월3동위원회는 최근 ‘1단1로’ 결연을 맺은 성마을 경로당을 방문, 직접 준비한 쌀과 시원한 수박, 코다리 1박스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내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 결연을 맺은 경로당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최낙철 자유총연맹 구월3동위원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라도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1단1로’ 결연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지역 사회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자유총연맹 위원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을 자주 찾고 정이 넘치는 구월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