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앙공원에서 '과천시 생명사랑 헌혈의 날'을 개최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 누구나 헌혈증서 발급,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확인, 봉사활동 4시간 인정, 소정의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과천시는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에 따라 참여자에게 1만원 상당의 과천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또한, 헌혈증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과천시 생명사랑 헌혈의 날'은 2025년부터 매 분기 운영되며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로 생명 나눔 활동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라며 “많은 시민이 헌혈에 동참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생명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고 헌혈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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