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목표로 추진한 ‘8코기네 왕아빠와 함께하는 보호자와 반려견 맞춤 1:1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교육은 10명의 전문 훈련사가 10가구를 대상으로 1대1 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높은 효과를 거두었다.
지난 5월 17일과 6월 2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 민원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대규모 집합형 행사와 달리, 회차별 10가구만 모집하는 소수 정예 방식으로 운영되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교육은 총 3단계로 구성되었다. 먼저 양평군 홍보대사인 ‘8코기네 왕아빠’가 반려견 기본 양육 원칙과 산책, 통제 방법 등에 대한 단체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전문 훈련사 10명이 각각의 반려견 기질과 문제행동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교정 교육을 1대1로 실시했다.
교육 후에는 수료증 전달과 함께 8코기네 카페에서 자유토론 시간을 마련해 보호자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반려견의 특성과 문제행동에 대한 훈련사의 맞춤형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교육 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유익했다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발맞춰 군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양평군은 이번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반려견 문제행동 예방과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실습형 교육 및 반려동물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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