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부평5동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예산군 신양면 일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수확한 농작물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연이은 구슬땀 속에서 감자, 마늘, 양파 등 제철 농작물 수확 작업에 매진했다. 더불어 수확한 농작물 중 10kg씩 총 15상자를 별도 마련해 부평5동으로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농작물은 부평5동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확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왕금상 부평5동 새마을협의회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어려운 이웃과 수확물을 나눌 수 있어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5동 새마을협의회는 취약계층 집수리, 사랑의 쌀 나눔, 어르신 보양식 지원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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