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용문분회 어르신 20여 명이 지난 22일 용문중학교 일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모범 구성원으로서 어르신들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참가 어르신들은 등교 시간대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 및 생활 속 안전 문화 실천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횡단보도 이용하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하기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눈길을 끌었다.
조영지 용문분회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어르신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설 때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캠페인의 의미를 밝혔다.
용문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