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생연2동 관내 호우대비 환경정화 (동두천 제공)



[PEDIEN] 포천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에 대비하기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21일, 생연2동 일대에서 100여 명의 교회 성도와 가족들이 참여해 빗물 배수구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배수 기능을 저해할 수 있는 모래, 낙엽,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배수구 내부와 주변에서 꼼꼼히 제거했다. 방치된 생활 쓰레기까지 수거하며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하나님의 교회는 평소에도 지역 환경정화, 이웃돕기,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비된 배수구 덕분에 보행 환경 또한 한층 개선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은수 생연2동장은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땀 흘려주신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