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어린이 물놀이장 7월부터 개장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 5곳을 7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장한다. 백운공원, 후정공원, 갈산공원, 일신어린이공원, 나비어린이공원 등 총 5곳에서 운영되며, 오는 8월 30일까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른 더위에 대비해 백운공원과 후정공원에서는 6월 27일부터 이틀간 시범 운영을 먼저 실시한다. 모든 물놀이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지만,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 및 청소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구는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한적십자사 주관 응급처치 교육을 수료한 안전 요원을 각 시설에 3명씩 배치한다. 또한, 매일 신선한 물로 담수를 교체하고 15일마다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실시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물놀이장 개장으로 부평구 어린이들은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