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참여형 문화투어 프로그램 '안성탐험대'가 참여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운영을 마무리했다.
모집 단계부터 지역 보육·교육 기관들의 높은 관심으로 조기에 마감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된 형태로 진행되었다.
참가 어린이들은 안성역 스테이션 100, 안성시 문화창작플랫폼, 경기안성뮤직플랫폼 등 지역의 주요 문화 거점 시설을 방문하며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직접 보고 듣고 만지는 오감 만족형 콘텐츠는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경험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솔 교사들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성 지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안성시가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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