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원곡면에서 운영되는 청소년휴카페 소속 동아리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월 20일, 원곡초등학교에서 열린 제14회 면민체육대회에서 이들 동아리는 자신들의 재능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눴다.
카페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은 갈고 닦은 음료 제조 실력을 발휘해 체육대회에 참가한 주민 200여 명에게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직접 만들어 제공했다. 현장에서 활기찬 음료 부스를 운영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미소와 인사를 건네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또 다른 동아리는 드론을 활용해 체육대회 현장을 공중 촬영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촬영한 생동감 넘치는 영상은 향후 원곡면 홍보 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기록자이자 홍보자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원곡면청소년휴카페 동아리는 지난 연말 아동복지관 나눔 활동에 이어 이번 면민체육대회까지, 지역사회 곳곳에 꾸준히 따뜻한 손길을 더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카페 동아리장 김혜원 청소년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재능 기부를 통해 이웃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어서 정말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들을 계속 이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곡청소년휴카페에서는 이처럼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원곡면 청소년휴카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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