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화합의 장’ 서창2동 주민자치회, 제6회 주민총회 준비 총력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서창2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7월 4일 개최될 제6회 주민총회를 앞두고 마을의제에 대한 온·오프라인 사전투표를 시작했다. 이번 투표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사전투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이에 앞서 21일에는 장아산 입구와 로터리 부근에서 오프라인 투표가 실시된다. 22일부터 26일까지는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와 서창어울마당 로비에서도 현장 투표가 이어진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투표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로 조를 나눠 안내와 홍보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는 7월 4일 장아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리는 주민총회는 단순한 회의를 넘어 전시와 문화 공연 등이 어우러지는 '마을축제' 형태로 기획됐다.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총회 당일에는 온·오프라인 사전투표 결과와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마을의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또한 2025~2026년 마을의제 추진 경과 보고와 2027년 자치계획안 결정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도익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이웃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했다"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공들여 준비한 만큼 주민총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경희 서창2동장은 "주민총회를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치회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회가 서창2동의 자치 역량을 높여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