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착한가게 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관내 중식당 ‘짬뽕나라’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짬뽕나라를 찾은 동 직원들은 착한가게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짬뽕나라 조영란 대표는 사업 취지에 공감하며 당일 가입 절차를 완료했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조 대표는 “평소 작은 금액이라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마침 착한가게 사업을 안내받아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게가 되고 싶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주안1동은 매월 1회 직원들이 인근 식당을 직접 방문해 착한가게 사업을 안내하며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기부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동 관계자는 “지역의 소상공인께서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고 선뜻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착한가게 한 곳 한 곳의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함께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안1동은 앞으로도 관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착한가게 사업 홍보를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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