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 여주시 여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에 취약한 어려운 이웃 5가구에 시원한 여름을 선물했다. 협의체는 여주시장애인복지관과 손잡고 냉방기기 없이 무더위를 견뎌야 했던 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이번 "여흥이의 시원한 여름선물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협의체는 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내고,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은 냉방기기 설치 업체 연계 및 기기 지원을 담당하며 사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협의체는 대상자 선정을 위해 가정 방문과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 마련이 어려운 이웃 5가구를 최종 선정하고, 긴급 지원 대상자로 결정했다.
안제황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완 위원장 역시 "이번 지원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의체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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