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지난 6월 20일 시청 태조홀에서 ‘제45회 의정부시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을 열고 미래 예술가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어린이 500여 명이 참여해 ‘상상 속 동물나라’, ‘우리 가족 나들이’ 등 다채로운 주제로 자신만의 세계를 화폭에 담아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의순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최고상인 대상을 거머쥐었으며, 금상, 은상, 기관장상 등 총 25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을 주최한 의정부청년회의소 양승태 회장은 전문가로서의 심사평을 통해 “단순한 기교보다는 주제를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개성 있게 표현한 작품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순수한 마음이 빼곡히 담긴 작품들을 보며 어린이들이 펼쳐갈 미래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미술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다채로운 놀이 시설과 부대행사를 연계한 가족 축제의 장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들은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고, 이는 지역사회 내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