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가 시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 ‘행복보존소’ 운영에 나섰다. 이 캠페인은 오는 7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해 일상 속 소중한 순간을 되돌아보고 긍정적인 감정을 기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복보존소’ 캠페인은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유행하는 ‘동결건조’ 밈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가장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오래 보존한다는 의미를 담아, 참가자들이 과거에 대한 후회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현재의 감정과 일상에 집중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 있는 이벤트 게시물에 자신의 소중한 순간이나 기억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렇게 작성된 내용은 ‘행복보존소’에 저장되어, 시민들이 일상 속 긍정적인 경험을 되돌아보는 기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오는 7월 30일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일상 속 작은 기쁨과 소중한 기억을 되돌아보는 것만으로도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자신만의 긍정적인 감정을 되새기고 마음의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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